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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BlessedJ 의 미국 생활
자기계발

주언규 피디의 명언

by BlessedJ 2024. 2. 11.

몇 달 전엔가에도 들으면서 머리를 띵 치면서 대박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그 새 또 까먹고 있었다. 

사실 새 해 들어서 열심히 살아야지 싶었지만 오히려 더 마음대로 드라마 같은 거나 보면서 살고 있었다.

그러다가 며칠 전에 이 영상이 쇼츠로 떠서 보면서 다시 정신차려야겠다 싶었다.

물론 그만큼 지난 두 달 동안 너무 놀기도 했다ㅠ

또 나태해질 때마다 이 영상 한번씩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야겠다.

 

어떤 놈들이 미친 선택을 해요.

무슨 미친 선택을 하냐?

휴식 시간에 미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.

뭘 하냐? 

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쌓아온 거를 무너뜨리는 걸 휴식이라고 생각해.

다이어트가 목적인데

휴식할 때 폭식을 하는 사람이 있어.

저축해가지고 내가 자산을 쌓는 게 목표인데

휴식할 때는 폭발적으로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.

공부를 하는 게 목적인데

쉴 때 막 술 먹고 뇌를 다 리셋을 해요.

그런데 만약에 여러분들이 성을 쌓는데

쉴 때마다 이걸 무너뜨리는 게 그 사람이 쉬는 거라고 한다면 

그 사람은 나중에 시간 지나서 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?

아무리 휴식이라고 하더라도 

내 진행 방향과 반대로 가는 휴식을 하면 절대 안되는 거야.

그거는 내가 정방향으로 갈 때 2배 더 힘들게 만드는 선택이죠.